1. 서울시극단 <시민 모니터 회원> 제도 안내
    시민 모니터회원은 서울시극단의 정기공연 희곡 작품을 먼저 읽고 희곡에 대한 소감을 
    보내주는 회원을 의미합니다.

2. <시민 모니터 회원> 자격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합니다. 
    신청서를 제출하면 서류심사를 거쳐서 예비회원이 됩니다. 
    서울시극단은 예비회원에게 정기공연의 희곡을 보내줍니다. 
    보내준 희곡을 읽고 소감문을 보내주시면 심사를 통해 시민 모니터 회원으로 선발됩니다.

3. 신청기간
    2009년 9월 15일(화) 까지 (* 1차_ 서류신청 마감)
    2009년 9월 24일(목) 까지 (* 2차_ 소감문제출 마감)

4. 신청방법 
    * 신청서 및 자기소개서
          
       위의 양식을 다운받아 서울시극단 모니터회원 담당에게
       bestsmt@sejongpac.or.kr 신청하면 희곡을 보내드립니다.

    * 서류심사 통과자에게 접수순으로 회곡을 먼저 보내드립니다.

5. 회원 자격 
    * 1차 서류 심사 통과자에게 <예비회원>자격 부여
    * 년 1편 이상 소감문을 낸 예비회원 중 선발되신 분들에게 <시민 모니터회원> 자격 부여

6. 회원 특전 
    * 모니터링을 한 작품의 정기공연 시연회에 초대합니다.
    * 해당작품의 정기공연 관람권 2매와 공연프로그램을 증정합니다.
    * 서울시극단 활동소식을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 년 1회 시민 모니터회원의 날에 서울시극단 배우와 만납니다.
    * 기타 서울시극단의 활동과 행사에 초대합니다.

7. 서울시극단의 2009년 하반기 정기공연 작품안내 
    * <다윈의 거북이> 후안 마요르가 희곡, 김동현 연출, 10월 9일~ 11월 1일
    스페인의 후안 마요르가의 2008년 작으로, 국내초연 작품. <종의 기원>을 쓴 
    챨스 다윈이 1836년 갈라파고스에서 데려온 <헤리엇>이란 거북이가 인간으로 
    진화하여 현대 유럽역사를 페러디하는 코미디. 다윈 탄생 200주년, 
    <종의 기원> 발간 150주년 기념작!

8. 문의 
    서울시극단 모니터회원 담당자
    110- 821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81-3
    전화: 02)399-1137
    이메일: bestsmt@sejongpa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