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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넓은 레퍼토리와 아름다운 울림,
오감으로 누리는 감동의 하모니!

1978년 세종문화회관 개관과 함께 창단된 서울시합창단은 40년 역사를 간직하며 합창음악의 전문성과 예술성 추구, 합창을 통한 행복도우미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종문화회관 개관기념 공연인 오페라 <박쥐>와 제1회 정기연주회 브람스 <사랑의 노래>를 시작으로1985년 국내초연으로 서울시립오페라단과 함께 안드레아 셰니에를 비롯하여 비엔나오페라단, 라 스칼라 등 세계 정상의 오페라단과 베르디 <나부코>, 폰키엘리 <라 조콘다> 등 50여 편의 오페라에 출연하여 오페라 전문합창단으로서의 진가를 보여주었다. 또한 창작과 교향악적 합창대작 연주를 통해 한국합창예술의 산실로서 역할을 담당할 뿐만 아니라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오스트리아, 스위스, 일본, 중국 등에서 오페라와 국제예술제 등 해외연주를 통해 문화외교사절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격년으로 열리는 독일 자를란트 국제뮤직페스티벌에 2013년과 2015년에 참여하여 훌륭한 무대로 합창음악의 놀라움을 선사했고, 2017년에도 초청되었다.


1999년 7월 1일, 세종문화회관이 재단법인 세종문화회관으로 민영화하면서 그 명칭도 서울시합창단으로 바뀌었다. 미흡한 문화적 여건 속에서도 혼신의 힘을 기울여 우리나라 합창분야의 선구자로 천만 서울시민의 정신적 윤택함을 더해온 서울시합창단은, 아름다운 무대를 통한 우리나라 합창음악의 발전과 시민 정서함양에 기여하고자 오늘도 애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