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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감동이 있는 웰메이드 창작뮤지컬 <작은아씨들>
1868년 발표한 소설가 루이자 메이 올컷(Louisa May Alcott)의 수작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작은아씨들>, 성격이 다른 네 자매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자신들의 꿈을 키우며 아름답게 성장해가는 모습을 따뜻하고 감동적으로 그린 뮤지컬입니다. 한아름 작가, 박천휘 작곡가, 김길려 음악감독과 함께하는 위로와 감동이 있는 창작뮤지컬로, 지난 해 초연 당시 ‘ 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 3개 부문(대상, 극본, 음악)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올 연말 관객 여러분을 다시 찾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