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트위터

세종소식

뮤지컬 애니_Addio Annie 안녕메세지 댓글 이벤트 당첨자 발표
등록일 2011.11.14




뮤지컬 <애니>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ddio Annie 안녕메세지 댓글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해드립니다.
공연관람 티켓은 공연당일 나눔석 창구에서 본인 확인 후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공연일시 : 12월 29일(목) 오후 7:30
수령장소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매표소 나눔석 창구

이름 아이디 안녕메세지 휴대폰번호 뒷자리
이ㅇ리내 miriway 애니...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주는 뮤지컬이네요~
큰 아이가 9살...아이 욕심이 많은 저는 둘째를 너무나 원했기에 여러번의 유산끝에 둘째를 갖게 되었어요..그래서 하루하루가 너무나 행복했는데,그러다 보니 첫째 아이에게 소홀해 지네요.그런데도 동생에게 양보만 하는 의젓한 아들...큰 아이와 좋은 공연 보며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즐거운 데이트를 하고 싶어요.큰 아이와 소중한 추억 만들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0629
주ㅇ선 nycsky 앗!!! 안녕, 애니?^^* 이거이거 오랜만인걸???
작년엔 내가 줄곧 병원에 있니라, 너를 보러 갈 수가 없었어~ㅠ.ㅠ하지만, 올 핸 무슨 일이 있더라도, 꼭! 너를 만나고 싶어~
정말이지 내가 니 생각하면서 얼마나 노래 연습을 했다고~^^*
아휴~벌써부터 심장이 콩닥콩닥~너무너무 설레고 떨린다~
참!!! 이번에는 울엄마두 함께 가려구~
내가 엄마께 니자랑을 한껏 했거든~^^
그럼, 몇일 후에 만나기야~알겠지?^^사랑해~
7996
원ㅇ애 jis702002 내게는 올해만큼 행복했던 순간이 없었다. 우리 아들 낳고 즐거움도 잠시 2개월부터 시작된 지독한 아토피와의 전쟁이 5년만에 좀 나아져 이제는 사람구실할 수 있게 되었던 올해.
눈물로 지새웠던 고통의 순간이 이제야 살만한 세상으로 바뀌니 하늘도 푸르게 보이더구나!부모가 되어서 슬픔이 더 컸던올해. 그래도 희망이 있어 견딜수 있었던 것 같다. 너의 이름을 참으로 오랫만에 들어본다. 네겐 올해가 어떤의미였을까? 올해 가기전 널만나고 싶다.
7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