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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여성 나혜석의 삶을 그리다, 서울시극단의 제 48회 정기공연 <나, 혜석>

  • 작성일 2020.08.18
  • 조회수 257

조선시대 여성 나혜석의 삶을 그리다

서울시극단의 제48회 정기공연

<, 혜석>

2020.9.11.() ~ 9.27.() 세종M씨어터


 

- 주체적인 삶을 살고자 했던 조선시대 여성 나혜석에 대한 이야기

- 3명의 나혜석이 동시에 무대에서 선보이는 새롭고 신선한 전개

- 지금 이 시대와 함께하는 이야기를 보여주는 무대

- <더뮤지컬> (2월호) ‘2020 관객들이 뽑은 기대되는 초연 연극 1뽑혀

 

조선시대 여성 나혜석의 삶을 그린 무대, 서울시극단 <, 혜석>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 산하 서울시극단(예술감독 문삼화)은 오는 911()부터 927()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연극 <, 혜석>을 선보인다. 연극 <, 혜석>은 조선시대에 주목받는 삶을 살았던 여성 나혜석의 이야기가 아닌 주체적인 삶을 살아내고자 했던 그녀의 삶에 집중하여 무대를 진행한다. 나혜석은 조선 여성 최초의 미술유학, 유럽일주, 개인전람회 등 조선 여성 최초의 수식어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으며 정조 취미론’, ‘이혼 고백장’, ‘정조 유린 위자료 청구소송등 시대를 앞선 발언을 남기기도 했다. 작품은 당시 파격적인 행보, 발언과 함께 한 명의 예술가로서의 삶과 동시에 진솔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낸 사람으로서 나혜석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연극 <, 혜석>은 나혜석의 글과 그림을 옮겨 적으며 시작한다. 작품은 3명의 나혜석이 무대에 등장하며 각 시대별 나혜석의 삶을 글과 그림을 통하여 전달한다. 각기 다른 3명의 배우가 나혜석이라는 한 인물을 동시에 연기하며 그의 삶을 입체적으로 풀어내는 새로운 전개로 극이 진행 될 예정이다. 또한 그녀의 삶을 시간 순서가 아닌 사건의 단위로 분할, 재구성 하여 이야기를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더해줄 것이다. 서울시극단은 이번 연극 <, 혜석>을 통해 조선시대 여성 나혜석의 삶을 바라보며 지금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지금 시대에 필요한 물음을 던지는 동시에 시대를 초월한 공감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이번 <, 혜석>20206월 서울시극단의 단장으로 부임한 문삼화 예술감독이 처음으로 참여하는 정기공연으로 <줄리엣과 줄리엣>,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등을 통해 주목받고 있는 젊은 제작진인 이기쁨 연출과 한송희 작가가 함께 의기투합하여 서울시극단만의 색깔이 더해진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20202월 공연전문잡지인 <더 뮤지컬>에서 조사한 ‘2020 관객들이 뽑은 기대되는 초연 연극에서 공연명과 제작진 공개만으로 1위를 차지한 바 있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조선시대 주체적인 삶을 살고자 했던 신여성 나혜석을 통하여 지금 이 시대와 함께하는 이야기를 보여줄 <, 혜석> 공연 예매는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및 주요 예매처를 통해 구입 가능하다. 티켓가 R5만원, S3만원, A2만원. 14세 이상(중학생 이상) 관람가. 좌석 운영은 코로나19 생활방역 상황에 맞춰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된다.

(문의: 02-366-1000)


[세종] 서울시극단 나,혜석 보도자료_9.11~27 M씨어터_홈페이지.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