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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오페라단

도전적이며 창조적인 기획력으로 빚어낸
완성도 높은 공연, 세계적인 명품 오페라를
지향하며 대중에게 사랑받는 오페라 제작

서울시오페라단은 1985년 조르다노의 오페라 <안드레아 셰니에>를 첫 공연으로 창단된 후, 약 30년간 오페라 애호가들은 물론 대중에게 사랑 받는 국내 대표 오페라 단체로 활동해 왔다.


그 동안 서울시오페라단은 국내에 생소한 작품을 초연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창작오페라를 개발하였다. 또한 해외교류 공연을 통해 국내 오페라 제작 능력을 대내외에 알리는 등 오페라 기획부터 제작까지 계속해서 도전적이며 창의적인 작업을 선보였다. 2005년 일본 오사카에서 ‘김동진’ 작곡의 국내 창작오페라 <심청>을 통해 당시 양국의 큰 호응과 이슈를 불러 일으켰다. 또한 2007년부터 3년에 걸쳐 ‘베르디’의 대작을 시리즈로 기획한 ‘베르디 빅5’ 프로젝트는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오페라 애호가 층을 개발하는 데에 크게 기여했다. 그 중 <라 트라비아타>는 이탈리아의 ‘베르디 극장’공연에서 대 찬사를 받으며 서울시오페라단의 수준 높은 제작 능력을 검증받았다. 이후 2013년부터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매월 ‘오페라 마티네’를 기획하고 있으며,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으며 매월 전석매진을 이루고 있다. 또한 국내 창작오페라 개발 사업을 위해 ‘세종 카메라타’를 결성해 탄탄한 창작시스템과 작업 방식을 거쳐 현대 감각과 잘 어우러지는 작품들을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대작 구노의 <파우스트>, 베르디의 <맥베드>와 현대 오페라 브리튼의 <도요새의 강>을 올려 각광을 받았다.


서울시오페라단은 앞으로도 창조적인 마인드를 갖춘 기획력, 탄탄한 프로덕션 체제, 대중과 폭넓게 소통하려는 노력을 통해 국내를 넘어 세계 속의 오페라 단체로써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