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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노래는 맛있게, 표정은 밝게, 마음은 즐겁게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은 1964년 ‘서울시립어린이합창단’이라는 이름으로 창단되어 올 해 53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노래는 맛있게, 표정은 밝게, 마음은 즐겁게”를 표어로 지난 50여 년 동안 우리나라의 문화 사절로서 천사와 같은 목소리로 맑고 밝은 동심을 노래하였습니다.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은 한국 동요 보급은 물론 유럽의 정통 합창음악과 세계 각국의 민요, 동요 등을 두루 섭렵하여 어린이와 성인 관객 모두에게 폭 넓은 감동을 안겨 주고 있습니다.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의 연주경력은 ‘한국 소년소녀합창음악의 역사’라고 할 수 있는데, 창단 이후 현재까지 정기연주회 163회(2016년 12월 공연까지), 초청연주 500여회, 방송출연 150여회, 국가 기념행사 220여회, 레코딩 10여회, 오페라 출연 100여회, 해외연주 60여회 등을 비롯하여 각종 연주에 참가하여 현재까지 1,000여회의 공연 실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1972년 일본 순회 연주를 시작으로 미주지역, 유럽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보여준 해외 공연은 한국 음악의 독특한 색채와 서양음악의 국제적 감각을 아울러 보여 주면서 세계 음악인들과 청중들의 뜨거운 갈채를 받아 왔습니다.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의 연주곡목은 고전에서 현대에 이르는 합창은 물론 미사곡, 세계 각국의 민요 및 동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데, 특히 우리나라 소년소녀합창단 최초로 메시아 전곡과 대관식 미사를 연주하여 주목 받았고, 최근에는 창작 오페라 <왕자와 크리스마스>를 발표 6년 연속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공연하는 등 어린이 합창음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밝고 맑은 어린이 음악 보급과 발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2017년 5.12-13 <동시의 재발견>, 8.18-19 동요뮤지컬 <외할머니댁에서의 여름방학>, 12.21-23 뮤지컬 <왕자와 크리스마스>를 정기공연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